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서병수 오거돈 부산 시정 선거때 두 사람 표차이가 2만 몇천으로 서병수가 이겼습니다 초박빙이죠 그런데 그 당시 무효표가 두배가 넘는 오만 몇표였어요
그때 주변 체감으론 무조건 오거돈이 되는 분위기였거든요 새누리 지지자들도... 이번엔 오거돈이 되겠다며 자조하는 분위기 그런데 무효표가 저리 나와서 뒤집어진거죠 부정인지 어쩐지 알순 없지만 개표부정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엔 꼭 좀 방안을 마련하면 좋겠어요. 부산이 그때 시장이 바뀌었으면 정말 부산은 변화의 바람의 상징성이 되었을텐데... 정말 아깝고 아까운 선겨였습니다 개표문제 확실히 대응할수있는 방법 꼭 좀 마련됐으면... 아 참 투표소도 야권에 불리하도록 했다 이런얘기도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