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기억은 잘 안나네요, 03년도.. 11년전이겠죠?
오늘의유머 메일로 받아보는 시절이 있었더랬죠..인포메일이였나? ㅋㅋㅋ
제가 중학교때 였을거에요.재미있는 이야기를 메일로 보내줬었죠..
이제는 29살이네요..
글적은것 리스트를 조회해보니 2건이 있네요. 2005년도.. 참 어렸을때네요..
그것도 저한테는 9년전이네요.
지금도 자주는 아니지만, 항상 눈팅하네요. 그런 사람들 많을 거라고 알아요.
가족같은거죠. 중요하다고 평소에 생각하지 않지만, 항상 곁에 있는 그런 느낌?
항상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희 오늘의 유머는 치우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쪽으로든.. 그것이 어느쪽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