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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19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붉은강가★
추천 : 1
조회수 : 116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11/25 03:40:22
절친인 이정재가 요 3년 사이
하녀 도둑들 신세계로 점점 커리어를 다각화 터뜨리더니
드디어 관상으로 한따까리 했는데
붙어다니는 정우성도 발성이 좀 늘지않으려나요
이정재 정말 연기 늘었다 정도가 아니고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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