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영화화 100% 실패의 신화가 너무나도 짜증이 나지만 사실상 지금까지 거의 적중률 현실적인거 보면....
솔직히 대박 게임. 영화화까지 노릴 게임이라면 스토리가 이미 완성체 상태인데...
게임의 재미를 빼더라도???
거기에 사족을 주렁주렁 달다 보니 영화가 망작으로 가는거 아닌가 싶네요...
워크도 그러더니..... 늦었지만 최근에 본 어새신 크리드도..... 적당히 게임이기 때문에 들어간 쓸데없는 스토리 정리하고....
기존 플레이어들이 느꼈던 매력, 어차피 아는 내용이지만 게임에선 기껏해봐야 4~5분 정도나 하는 시네마틱 쭉쭉 이어간다 생각하고 큰 틀 벗어나지 않게 잘 좀 만들었으면.... 하... ㅠ 워크는 사실 그래도 전 괜찮다고 평가하는데.... 어크는... 이게 뭥미 싶어서 주저리 거리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