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 기억인데요,한 6,7년 전 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러합니다.

주인공은 여자였던 것 같구요.

어느날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고 길거리에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여주는 집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잇엇습니다.

근데 한 남성이 문을 열어주는데

여기에 대체 왜잇냐고 이런 말을 햇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대표적인 장면은 

주인공을 죽일려는 좀비 비슷한 것들이 막 돌아다닙니다.

사람을 씹어먹는 만화 효과음이 꽤나 실감적이라 무서웠구요,기괴하게 찢어진 입에 피칠한 장면이 꽤나 인상적이엇습니다.

연필로 그린 손그림이엇구요 꽤나 유명햇던 것 같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살짝 몽환적이고 기괴합니다.

이 만화 좀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