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하는 이유는 평소에 엇 갈린 의견들이 선거에 출마한 사람에게 표를 줌으로써
그 사람에게 책임과 권한 주어 평소 쌓였던 갈등이나 대립 되는 문제들을 조정하고 따르기 위한거 아녀
선거에 패배 했으면 문제인은 정치권에서 물러나 근신 하고 있어야 하는게 맞잖아
연달아 패배를 했는데 아무도 책임은 지지 않고 문재인 같은 친노들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게 정상이냐
지금까지 선거가 계속 패배한 이유가 친노들 때문 아녀
그런데 걔속 이렇게 친노들에게 이끌려 가는게 맞는거냐?
지금 박근혜를 부정하는 것은 박근혜에 대해 불신임하는 것이 아니라
51%의 국민들을 무시하는거 아녀?
이렇게 대립만 하는 상황에서 합의가 어디에 있으며 정치가 있을 수 있나?
난 젤 불만인게 노무현 때 전라도를 그렇게 배척 당하고 무시를 당했는데
이상하게도 민주당이 그런 친노들에게 이끌려 다니는 거야
시사평론가 황장수 있잖아 개 원래 김대중 대통령님 하고 같이 일했던 애야
황태순이도 진보 성향이고 쭉 진보 쪽에서 일을 해왔고
그런데 지금 걔들이 그렇게 날뛰는 이유가 뭐겠냐 다 친노들 때문이다.
친노들 때문에 민주당이 가져갈 수 있는 중립 지역을 못 가져가고 있는거여
전라도가 빨갱이 아니잖아. 그런데 왜 친노들에게 엮여서 그딴 소리나 들어야 하나
우리 스스로 그런 새끼들 몰아 내서 광명을 찾으면 잃어버린 민심들도 자연히 돌아 올 것이다.
그래서 난 이철희 같은 새끼 존내 싫어
말로는 진보 진보 하지만 사실은 경상도 우파야
절대로 전라도 민심을 보르는 새끼가 진보 진보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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