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당한 화영을 되려 탈퇴시키고  화영을 톱스타병 걸린 개념없는 이상한 애로 만들고 티아라가 피해자인척 언플하기 시도 [실패]

 

수 많은 네티즌의 의견을 악플로 몰기위해 유령의 가상인물로 어설픈 허위사실 만들어내 고소 고발 언플로 네티즌 겁줘서 잠재우기 [실패]

 

위 두가지를 시도했다가 점점 상황이 악화되는거 알고 어제자로 새롭게 시도하는거

 

화영과 극적화해 둘다 피해자인척 하며 네티즌 ㅄ 뻘줌하게 만들어 상황 잠재우기 시도중

 

다음 메인에 투표 만들어 두가지 선택

 

 

어제아침에 뜬금없이 올라온 다음 메인투표 선택의 여지가 없이 화해 후 개별활동과 재결합 밖에 없음

네티즌들 어떠한 의견도 내놓을 수 없고 두가지중 선택 재결합은 절대로 안되니 울며 겨자먹기로 위에거 선택하여

80% 이상이 선택하게 됨

 

이 투표 올라오면서 낮부터 화영 뭔가 석연치 않은 사과와 은정 팬과의 대화 올라오고

바로 여러 기사로 티아라 화영 극적화해 등등의 기사들을 뿌려댐

 

 

광수가 아무래도 이런쪽으로 방향잡고 사건 일단락하게 만들고

네티즘 잠잠해질때 까지 티아라 잠시 활동중지하고 새 앨범 들고 다시 돌아올삘

 

 

이 방법은 명바기도 자주쓰는 방법으로 사건이 터지면 우선 고소고발로 네티즌 입묶어놓고

언론 총 동원해서 물흐리는 기사내고 댓글 알바들로 마무리 하는 수법..

 

 

점점 흥미미진진해저가는 티아라 사건의 방향은 네티즌의 승리일까 광수의 승리일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