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당은 궁지에 몰렸다 생각합니다.

여대야소 국면에서

저들이 왜 해외거주자투표를 못하게해서 선거를 미루고 

국회가 없는 상황을 만들려 했을까요??

좆됬다는 거죠.


 
뭔 지랄로 덮어보려해도 경제폭망이 따라 다닙니다 

사드고 개성공단이고 북풍이고 지랄을해도

경제폭망이 따라다닙니다.

자

합리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박양이 왜 대통령이됐을까요??

경제입니다!!

불쌍해~~불쌍해서 대통령하면 좋겠어~~

이런 덜떠러진 사람들 말고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 이것이 박양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봅니다

헌데 뭐다??

경제가 폭망하고 사드라기조 줄잡던 미국은 중국,러시아랑 똥꼬맞추며 

한,미,일 위안부에서도 병신

중국,러시아,미국에게도 병신

경제는 폭망



그런데 이번에 필리버스터로 어떻게됬나요?

유일한 방패막이 반인반신 방패막이

박정희가 부관참시!!


그러니 선거가 미뤄져 19대국회 기간이 끝나고

국회가 없는 상황에서 지맘데로 하려는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쓴거지요


그렇다면

테러방지법도 통과되고 

이념몰이로 뭘 더 할 수없는 상황에 뭐가 올까요??

지금것 보지못한 큰 사건이 터지지 않을까요?

김종인이 경제문제로 지 목을 조여오면

세월호보다 더한걸 터트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옵니다

여러분 이제 경제문제가 화두입니다

하지만 저년이 뭔짓을 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