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남이가 이거하나면 끝나는판이다.
아무리 아떤 논리 사실 철학 등을 
대입해봤자 한국 정치현실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하나 그들 중에서 가장 널리알려져 있지만
가볍게 여겨지는 하나
"우리가 남이가"정신이 아이러니 하게도
가벼운 단어와는 달리 한국 정치현실파악의
기준점이료 마침점이 된다.
궁금하면 지금당장 검색들을 해보자 
키워드는 간단하다

1.경상도 유권자수
2.전체 유권자수

30%이상 깔고들어 가는 게임룰을 바라보면
모든것이 설명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