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빨리 후기올리겠다고 연락드렸었는데
생각보다 후기가 늦어진거같아 죄송해요ㅠㅡㅠ
연달아 연휴라 푹쉬면서 여유롭게 나눔택배후기를
올릴수있겠구나했는데 할아버지께서 건강이 갑자기
악화되셔서 시골에 내려갔다왔어요ㅠㅠㅠㅠㅠㅠ
정신없이 연휴지나가고 어제 새벽에 집 도착해서
기절하듯 쓰러져서 잠이 들었더니 점심때가 다된
이제서야 부시시하게 잠에서 깼네요zzzz(비몽사몽)
기다리고계실거같아 일어나자마자 올립니다!
저두 얼른 택배뜯어보고싶어서 손이 드릉드릉♡
댓글로 나눔택배개봉 함께해요6ㅅ6 헤헤
실시간이라 댓글이 느..늦을수도있어요;ㅅ;
그리고 움짤이니 데이터폭탄주의(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