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테러방지법을 통과는 시켰지만,

 

국민 반대 여론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불안해 하고 안절부절 못할 겁니다.

 

마찬가지로 조중동과 일베도 내심 엄청나게 불안한 마음이 있을겁니다.

 

그래서 국민여론을 확실히 굳히고 싶겠죠.

 

국민여론이

 

"아 테러방지법 만든것이 잘한것이구나~!"

 

처럼 될때 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별의 별 수단을 다 쓸겁니다.

 

분명 이번 3월, 4월 축제시즌 때 일베와 국정원이 토스하고, 새누리당이 리시브 하고, 조중동이 토스해서

 

테러 자작극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성공적으로 테러를 막고, 테러방지법과 엮어서 대대적으로 홍보할겁니다.

 

아니면 북한군 국지도발 관련 조작으로, 테러방지법 엮어서 뭐 한건 할 것 같습니다.

 

분명한 건, 총선전에 여론 굳히기 위해서ㅏ 무조건 행동으로  옮길 거라는 겁니다. 

 

새누리당과 국정원은 분명히 그렇게 합니다.

 

일처리 하나는 확실한 집단이기 때문에 이렇게 어정쩡하게 반대 여론 남겨 놓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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