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와 이슬람에 대해 ‘노골적인 혐오성 발언’
사회자인 전광훈 목사는 김무성 대표와 박영선 의원의 발언이 끝난 뒤 “여러분들이 모인 이 위력 앞에 두 당 대표님이 오셔서 항복 선언을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영선:"누가 이걸 찬성하겠는가!특히 동성애법은 자연과 하나님 섭리에 어긋난다.더불어민주당은 한기총의 모든 목사님과 기독교 성도들과 뜻을 같이한다."
전광훈:"박영선 의원님을 야당 대표로 세우자. 박 의원님 말씀을 들으니,편하게 잘 것 같다" -_-;
박영선은 동성애와 차별에 대한 인식이 거의 수꼴 목사 수준인데?
박영선은 동성애반대하는것도 아주 얼척이 없는데 거기에 당을 끌고 들어간게 더 얼척이 없다.
이거 완전 미친거 아냐?
누구 마음대로 당을 끌고 들어가.
니가 당 대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