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 정국에서의 이종걸 원내대표는 칭찬 받아야 하고 당의 2인자로서의 모습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직 그의 과거 전력이 영서가 안됩니다 최소한 오늘 같은 행동을 총선 전까지 10번은 보여줘야 20대 국회때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다음 국회때는 오늘 같은 모습은 100번은 넘게 보여줘야 진정으로 그를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칭찬만 해주고 싶지만 그래도 미움이 싹 사라졌다 믿는다 그런 말씀은 안 하셨으면 하네요 물론 퇴출 1순위는 박남매 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