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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04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드명쌍디귿★
추천 : 1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3 02:16:12
여느때와 같이 알바하면서
야채찐빵을 먹고 있는데
술좀 먹은 듯한 여자 두명이 옴
물건의 양이
'중간 사이즈 봉지가 저스트야!'
라고 생각하며 봉지를 땋! 깔끔하게 담았는데
여자 한분이 휴대폰 박스같은걸 떡하니 내밀어서
뭥미? 라는 표정을 지엇더니
친구가 '너 머하냐 어쩌라고? 이리줘 넣어달라고 하면 되잖아' 하며
집어 넣었는데
여자분 왈 '넣어줘는 야하잖아' 라고 하면서 도망감..
쓰다보니 재미없네 센터 정리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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