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길라고 하는건지 대체 왜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웃기지도 않고 솔직히 좀 불쾌함.
그리고 아무리 농담이라지만 어차피 지키지도 않을거면서 자꾸 왜 헛약속을 하나요. 그것도 남들 다보는 인터넷상에서. 솔직히 지키지도 않을 공약 내거는 국회의원이 자꾸 오버랩되서 짜증남.
그리고 왜 하필 그거에요? 님이 쓸모없는걸 자른다고 다른사람은 뭐 쓸모있을줄 아시나; 진짜 농담을 걸거면 뭐 장을 지지겠다거나 하는 농담도 있는데 진짜 더러움;
재미도 없는 농담 안하시는게 제일 좋고 하실거면 좀 지킬만한 약속을 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