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창에 박영선 비판하는 사람들 알바라고 욕하고
분열하지 말자고 자꾸 세뇌시키는데
전 이런 사람들이 오히려 알바라고 생각해요.
도데체 무슨 영문인지 박영선 쉴드에 급급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잘못한거 잘못했다고 비판하고 쳐내고 가자는데
무조건 국정원 직원이고 분열하지 말잡니다.
박영선이 분탕과 분열의 장본인인데...왜들 저러는건가요?;;
박영선 쳐내고 가야된다고 했다가 여러번 알바소리 들었네요;;;.
밥먹는데 입안에 자갈 씹히면 뱉고 가야죠.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전 일단 이종걸이든 김종인이든 믿고 지켜보려고 하는데 박영선만큼은 정말 쳐내고 가야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