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들으면, 우리 뇌파도 소리 따라서 달라지잖아요.
그래서 소리치료, 음악치료 이런 것도 있는거고, 모짜르트 음악들으면 똑똑해진다는 말도 있고요.
우리가 제일 많이 듣는 소리는 자기 목소리니까, 목소리 좋아지만 뇌파도 달라지고 여러모로 더 좋지않을까?
감정의 조절하는 편도체 같은 부위 뇌파가 달라지면, 유전자도 바뀔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감정을 더 잘 조절하고 풍부해지다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