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들리는 밥먹는 곳이 주로 거기여서 자주가는 곳인데 진짜 서비스가 개판오분전이네요... 아니 오늘 라면을 시켰는데 20분동안 기달려도 안오길래 물어봤더니 주문도 안됬다네요???허..그래서 참았죠. 그런데 2분도안되서 먹다보니까 딱 한젓가락 먹었더니 머리카락이 나온거에요. 국물 속에서...하...진짜 너무 화가나서.. 사장님이 계실땐 전혀 안그러다가 진짜 직원들만 있을때는 가관이에요. 아니 이물질이 나온게 벌써3번인데..이건 진짜 아니지않나요?? 이거 진짜 너무 서러워서 다 뒤엎고 나올려다가 참았네요.. 이런 서비스 어떻게 해야 할까요..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