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상용화되서 생각보다 싸요.
2천만원 밖에 안해요.
1년만 일하면 죽은 야옹이를 다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리서치를 해보니
완제품이 나올 때까지 복제한다고 합니다.
즉, 야옹이를 복제하는 것을 위탁을 하면
그쪽에서는 정상적인 야옹이가 나올때까지 복제를 계속 하고
실패물은 그때마다 처분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완제품 야옹이가 나올때까지 수십 마리의 야옹이가 죽음을 맞이하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포기했어요.
동물 복제하려고 생각하시는 분은
자신의 애완동물이 다시금 고통을 맞보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