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776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지자닷컴★
추천 : 0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3/02 10:27:24
송호창, 전정희 데리고 박지원도 국민의당에 간다니 박지원이가 눈깔은 좀 산만해도 냄새 맡는 코 하나는 그럼 국민의당은 완전 호남 구태 인사 총집합당이 되었네. 친노패권이 싫다며 모여 후전라당 패권 만드는 거야? 그리고 그 대표가 부산의 안철수라고라고라고라? 안철수당은 야권이란 바탕화면에 나타난 일종의 휴지통 같은 것. 이번 총선을 통해 정치 감각이 뛰어난 호남 유권자들의 휴지통 비우기로 호남에 의한, 호남을 위한, 호남의 물갈이가 성취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함... 한편, 정운찬이가 온다면 국회의원 하러 오는 것은 아닐 거야... 이번이든 다음이든 대선을 바라보고 오는 것이지, 내가 보기엔 다음 대선을 위해 기초를 닦는다면 바람직하거니와 이번에 끼어들어 혼란만 가중시킨다면 본인이나 더민주에게 큰 해를 끼치는 것임... 정몽준, 정동영, 안철수 모두 정운찬이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 인물들... 김종인이가 무슨 말로 그를 이끌 것이며, 맨발로 뛰어나가 오빠 어서 와 라고 반길 사람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