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이 표 구걸 하는 바람에 앞에 나와서 이야기 했던 의원들 전부가 표 구걸 쇼한 돼 버림.”(@bl*******)
“박영선 필리버스터 요약. 감성팔이, 지역감정, 표구걸. 하지 말아야 할 걸 다 했다.”(@sa*****)
“한마디만 하자면, 박영선 의원은 1976년 개봉한 영화 록키를 보고 왔으면 좋겠음. 질 걸 알면서도 싸워야 할 때 어떤 식으로 연출해야 감동을 주는지 저 영화에 다 나와 있다.”(@ac********)
“박영선은 이번 선거에서 손떼라. 개인의 영달을 위해 많은 국민들이 애를 태우며 공들이고 있는 선거를 망치고 있다.”(@ji*******)
“박영선이 상당수의 지지자들을 최소한 기권 하게 하는 역할은 했다고 본다.”(@so*****)
“박영선 의원님, 오열을 하면서 연설한 내용의 진정성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서는 반드시 당신의 불출마 선언이 필요합니다.”(@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