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가 아님으로 믿어주시길 바라겠음..
때는 2일 전 인천 끝자락에 사는 후배 녀석과 치킨(치맨) & 소주 한잔 기울이던 도중
재미있는 얘기를 해주겠다며 후배 녀석이 이야기 보따리를 풀기 시작하였음
동인천역 근처에 가면 나이가 좀 있으신 아주머니들이 노래방 한번 들렸다 가라고 호객을 한다고 함
후배 녀석 하도 듣다가 질림 + 빡침에
저 너무 너무 가고 싶은 대요 제가 고x라서 못가요 ㅜ_- 라는 표정과 함께
일침을 던지니 아주머니들 벙 찌는 표정과 함께 .....
너무 상심하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
핰.... 글이 왜 이래 재미가 없네 ㅠㅠㅠ
그럼 모두들 빠이~!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