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분들 동물들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동물들 사진 올려봅니다
태국 치앙마이 터미널에 있는.. 대감님 입니다. ㅋㅋㅋ 일어나 있는 모습을 보질 못했네요
치앙마이에서 일주일을 보낸 후 다시 터미널로 도착했습니다.
일주일 뒤에 사진이 밑에 사진입니다... 자세가 조금 바뀌었을뿐 ㅋㅋㅋㅋ
자세가 좀 정숙해졌네요
태국 동물들은..더워서 그런지 누워있는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건들지마라.. 하지만 입은 웃고있다
zzz
밤에 캠프파이어를 했는데 따듯해서인지 고냥이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삼각대열
저의 발냄새를 사랑하던 한녀석..
이녀석은 스페인에서 만난 친군데.. 몸이 안좋은건지.. 그냥 살이찐건지 모르겠어요.. 어디아픈걸까요
주점의 마스코트 였습니다.
흔한 앵벌이 . 3녀석이 한팀입니다. 저렇게 동정표를 구해 밥벌이를 하고 있어요 .
지네 끼리 잘 놀다가도 사람만 오면 저 대열, 저표정을 짓습니다
비둘기와 신경전 중인 강아지?
사람만하던 ..푸들??? 푸들인가.. 안에 사람이 들어가있나 의심이 들정도로 컸습니다 .
~마지막 웃는 아이들
아나스타샤 ~
오랫만에 만난 사람이 너무 좋았나봅니다
썩소 ㅋㅋ
백수의 왕 머털이 . 아마 웃고있는 걸 겁니다.
머털이 친구 ㅋㅋ 인상이 좋아요
빵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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