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도에서 아이티에 재직중인 컴돌이
야근이 기본 12시라 매일 딸래미 자늠모습만 봣는데
요새 휴일에시간이나서 안아줄려는데
버럭 울음을 ㅜㅠ
아빠도 힘들단다... 예전엔 눈마주치면 웃어줫는데..
돈적게줘도 일찍끝나는일이 하고싶다..
이번에 이사가서 개털이고
집사야되서 돈 4억을 모아야 할뿐이고..
나도 단독주택3층짜리 마당있는집 도쿄에 가지고싶을뿐이고..
플젝은 개같은거들어와서 매일 수정수정슈정
리뷰 수정수정슈정뿐이고..
그래도 딸래미의 미소가있어 힘을 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