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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군호기자][상당수 3~6억원 사이…지방 141만가구도 증가]
수도권 아파트 440만 가구가 공시가격 하락에도 불구, 재산세 부담이 늘어난다. 이는 지난 2006년과 2007년에 걸쳐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산출세액은 늘어난 반면, 세부담상한으로 납부세액이 적었기 때문이다.
이들 재산세가 증가하는 아파트의 상당수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가격 상승폭이 컸던 3억~6억원 사이에 포진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눈에 쌍심지 켜고 종부세 폐지 하는것 처럼
재산세도 낮추는 시늉이라도 하면 안되겠니....이 ㅅㅂㄴㄷ....아!!!!!!!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0019&newsid=20090503161504359&p=money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