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이전에 피터져라 토해냈던 의원들의 목소리가
국회선거유세 프래임에서 못벗어나겠구나.
야당에 표를 주십시오.
선거에서 이겨야겠습니다.
이기려고 지금까지 이거한겁니다.
후...
개누리당 졸라밉고
내가 구로을이 아니라서 박영선을 뽑아야하는 더러운 일이 없어서.
마음을 다 잡고 더민주에게 힘을 실어주겠지만.
진짜.
국민이 원하는 건.
이번국회 통과시키고 다음국회에서 철회시키겠다 그러니 나 당선시켜달라는 야당이 아니라
나 국회의원 재선 안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 법은 안됩니다. 제가 있는 이 국회에서 통과못시킵니다.
라는 모습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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