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를 보여주고 있었고 노년층이 흔들일만큼 야당을 주의깊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절정에 달한 지금 그럼그렇지 라는 말이 나오고야 말게 만들었습니다. 젊은층은 이해도 빠르고 수습도 빠르지만 노년층은 그렇지 않아요. 이번에 노년층의 표를 많이 가져올 수 있었는데 그 표를 빼앗아 오지 못했다는거 아셔야 합니다.
선거 서민들에겐 아직 겨울입니다. 피부에 다을만큼 급하지도 관심도 없을만큼 이릅니다. 서민들에겐 결코 급하지 않았다구요.
어짜피 다 정해져 있는거 투표만 하면 되는게 서민인데
너무 당사자 위주로만 좁게 일처리를 한게 아쉽네요
국민을 믿지 못한건가요? 국민을 믿고 밀어부쳤으면 좋았을것을...
경제회생이요? 서민들 각자에겐 해당 안되어요. 거져 이슛거리가 표를 좌지우지 할뿐이예요.
한표행사에 젊은층 배운층은 큰 의미를 부여 하지만 노년층 특히 배움이 넉넉치 못한체 삶이 팍팍한 시대에 가정을 이루고 씨앗을 퍼뜨린 70대 이후분들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