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785102 오랜만에 니가 꿈에 나왔어 라는 게시물
어제밤에도 내용이랑 댓글 정독하고
오늘밤에도 또 그렇게 행동하고..
멍한상태로 쓰셨다지만 전 읽는데..
정말 알수 없는 기분도 들고 슬프기도 하고..
지금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만나고 있지만서도
그 사람과 헤어져 지내는거
저도 잠시나마 겪어봐서 얼마나 힘드실지
조금은 알 것도 같습니다.
이거 지으신 분..
더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