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 유명하신 경제전문가시니 경제로 전략을 꾸리고 야당이 욕먹지 않도록 해야된다고 판단했을 겁니다.
언론, 여당이 모두 원산폭격중이니.
이에 반대하는 참모들은 격렬하게, 중단을 촉구하는 참모들도 또한 격렬하게
성토했을 겁니다.
..
..
그럽시다.
40일간 전투 후 4월13일 명장 김 종인과 승리의 깃발을 몇 곳에 꽂는지 우리 기대합시다.
과반을 가져오겠다, 했으니 뭐 어쩌겠습니까. 우리 민초들은 그냥 따를수밖에.
지지자들도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싸우시기 바랍니다.
다만 수장께서 부하병사들과 우리 민초들을 수장시키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