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때문에 계속 신경못쓰다가 오늘 다가고 이제서야... 국정원 일베.충 난입해서 일으킨 분열짓에 된장인지 똥인지도 모르고 놀아난 무뇌 오유징어들 여론이 보았을 뿐이고... 가슴팍이 답답하고 정신이 암담하다.

물론 모두 알다시피 단연 최선은 필리버스터 강행었다. 그에 반해 리턴을 줄이더라도 감수해야할 리스크  줄이기 위해서  취할수있는 차선이 출구전략 도모하면서 이번 필리버스터 이슈를 기회삼아 민생 전체 이슈로 현정부 머르끄댕이 잡아끌고오는거였다 김종인씨 말마따나.

대박or대흉으로 가든 소박or소흉으로 가든 최선 혹은  차선책 사이에서 합리적 논의를 하면 그만일 문제였다. 그런데 만만한 박영선 타게팅삼아서 국쌰ㅇ으로 몰며 그년 단 1인때메 모든것이 폭망했다느니 분열 일으키고 그간 7일간의 모든 위업이 사라진거처럼 지랄발광을떨었다.  이게 실현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중 최악의 상황이 었는데.. 오유는 최악의 상황을 스스로 삽을들고 없던길도 만들어가며 진군해갔다.

지금 마녀사냥하려고 눈깔뒤집고 발광하는 오유징어들  그야말로 딱 암세포다. 표피로 드러나는 모습만 다를뿐 인간적 본성은 일베나 오유나 큰 차이 없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지금 오유는 표피마저 일베화되었고 제살을 스스로 파먹는 발암 오유.충으로 승급했다. 

만약 앞으로도 쭉 이런식이면 일베.충 격리하듯 앞으로 오유.충도 정상인들에게서 격리하는게 더 낫겟다.  오유시사게 워리어들 대한민국 발전에 하등 도움되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