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고
자유가 보장되고
미덕이 있는
국가에서 여러분들은 살고있지 않습니까?



몇분들의 글들이 절망적인것 같습니다.


상처가 생겼으면 힐링을 하면되고
좌절을 겪으면 지금처럼 소통을
하면되는데
절망을 하면 답이 없습니다.

되돌아가기가 힘듭니다.


여러분들은 거대한 힘 앞에

절망을 하려는 것 입니까?



지금보단 조금 더 나은 삶을

아니면 후손에게 조금 더 좋은 삶을

물려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 아니였습니까


제발 절망속엔 살진 않았으면 합니다.


자유가 보장되고 정의로운

나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하는 것뿐입니다.


"더민주당" 좌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망적인건 아닙니다.


좌절이 있을 때 소통해주던 당 아니던가요..

새눌처럼 좌절이있어도 소통이 없어도 될만큼

막강한 당이였나요..



계속 밀어주셨으면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