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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76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Frontier★
추천 : 1/4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6/03/01 22:02:27
박영선이 새벽에 흘려서 시선을 끌고, 새누리당처럼 자극적으로 필리버스터를 마치며 호소하는 최고의 출구전략이면서 동시에 힘빠지지 않고, 스스로 마쳤으며, 진보의 결벽증스러운 오만함과 고상한척을 버리고 추잡하게 매달리는 모습으로써
이길 수 있는 발판이 생겼는데
지금 박영선이 어쩌구저쩌구 욕하는건 김종인의 마스터플랜 전체를 못바라보고, 사건 연결을 못시키는겁니다.
점을 이어보세요, 이건 기발한 작전입니다. 여태까지 없었던, 화려한 쇼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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