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사냥꾼 베인은 어렸을적 가족이 고문당하고 죽은뒤로
자신을 위해 데마시아에 있는 마칼루 스승을찾아 자신을 훈련했다.
하지만 베인은 여전히 자신의 능력이 미약하다 생각하여 홀로
데마시아에 있는 카파라니아산에서 수련하기로 한다.
하지만 우연이라면 이런 우연이 어디있을까 , 흑마법을 쫒는 워윅과
맞닥들인 것이다. 베인은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을뿐더러
싸우거나,전투하는것 자체에 두려움을 느꼈다 . 결국 베인은 워윅에게서
있는 힘껏 사력을 다해 도망갔고 어느외딴 건물에 몸을 숨겼다.
밖에선 워윅의 거친숨소리가 들렸지만 베인이 그 외딴곳에 있을리 없다는
생각에 그만 자리를 뜬다.
베인은 이외딴곳에 큰 관심을보이고 곧 자신도 스승처럼 누군가가를 가르치면서,
자신도 배우는 길을 택한것이다.
그리하여 탄생한곳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