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컬러코드
-필리버스터에 나온 국회의원들은 약속이라도 한듯이 당컬러를 의상에 타나냄. 하지만 박영선의원은 그 무엇도 당을나타내는 색을 찾아볼수없었음
2.절대 해서는 안되는 짓
-감성팔이/지역감정/표구걸 특히 울면서 표구걸..필리버스터에 존재이유를 한순간에 정치쇼로 만듬.
3. 신발.
-박영선의원 애초 오래할생각이 없다는걸 몸밖으로 표출하듯 힐을 신고 나왔다. 대부분 편한신발, 단화 등을 신고 목터저라 연설할때 자기는 짧게 끝내고 이쁘게 보이고 싶었나..
4.발언내용
-테러방지법에대한 부당함 이야기 10% 포기하는이유 80% 그외 헛소리 10% 들을가치가없음.
하...............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