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국회의원에 나라다.
국회의원은 정말 슈퍼갑 인듯...
안하무인에 유아독존...
"너 누구야?  누구냐고?  신분증 줘봐!!"
국회의원이 언제부터 경찰이 하던일을 했나?
"국회에 누가 함부로 차댔어?빨리 차빼!!!"
국회의원이 언제부터 주차요원이 됐나?글고 국회가 지땅인가?
참 답답하다.이건 강기정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이란 사람들이 국민의대변자가 아닌 국민의지배자란 특권의식 때문인것같다
국회의원 평생연금법 통과 됐을때도 한숨이 나왔지만 오늘은 더욱 답답하다
당신들의 금뱃지 그건 국민이 달아준것이다!
그건 국민의뜻을 대변하고 민생에 힘써달라는 증표란말이다!!
금뱃지 보면서 흐믓한 미소만 짓지말고 그것의 무게를 느끼고 고민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