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의원님들이 모두가 약속아닌 약속한듯 파란색으로 포인트 준 의상으로 이야기 하시던 모습이 생생한데
옷에 파란끼 없이 나와 정체성 인증 하시는거 까진 이해했는데
와 구두 신고 나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여자 진짜 보통아니고 대단한거 같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트위터랑 페북 두곳다 가봤는데 유신시절의 본인 20대 사진 걸어 두셨더라구요. 이것도 소오름 이였음.
이런 아줌마들 부류...아시죠?
모두가 쌓아올린 민주주의의 꽃인 필리버스터에 똥을 숨쉴 틈 없이 싹싹싸악 처발라 주셨네요.
아주 빈틈이 없네 그냥.
구로을 표구걸 하러 나온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