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은 애초에 야당 DNA가 없는 사람입니다.
지지자들이 왜 분노하는지, 그리고 본인에 대해 왜 이렇게 비판여론이 많은지를 이사람은 파악을 못합니다.
그냥 본인이 민주진보진영인데 국정원과 새누리가 파놓은 함정에 우리가 빠져서 진거라고 자워하고있는 겁니다.
이사람은 야당의원할 사람이 아니에요.
어떻게 이번 필리버스터도 함정이라고 파악을 하지요?
조중동 종편을 여론이라고 생각하고 그와 비슷한 사람들끼리만 몰려다니니 그럴 수 밖에는 없겠지요......
이사람이 뭐라고 지지자들이 가슴에 상처를 앉고 분노를 가라앉으며 억지로 따라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분열? 그 분열과 함정에 스스로 들어가는 것이 누구인지 묻고싶습니다.
저는 박영선의 김종인의 말보다 김광진, 이학영, 홍익표, 배재정, 진성준, 정청래, 은수미의 말을 더 신뢰하고 이분들은 의총에서 싸우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국 노종면 김민혁 박원석 심상정 문성근의 말을 더 신뢰합니다.
이렇게 일부의 생각만을 가지고 독단적으로 강요한다면 다른 대안이 없으니 따라는 가야겠지요.
그러나...... 정내미가 떨어지고 저런 독단과 착각은 선거패배의 길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해주고싶네요.
야당같지않은 여자가 야당에 들어와서 이런 중요한 문제를 자기마음대로 독단적으로 움직이다니....
박영선 당신을 저주합니다.
선거끝나고 봅시다. 당신 정계은퇴할 각오를 해야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