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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설 차례 아닌가?
게시물ID : sisa_676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rtu
추천 : 6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01 17: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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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번 필리버스터를 통해 더민주당과 정의당 그들의 역활을 충분히 했다.
지금 더민주당은 왜 갈팡 질팡 하는 것일까? 간단하다 선택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우선 현 위치에서 총선 승리가 첫번째 꼭 달성해야하는 과제이다. 필리버스터로만으로 막기는 힘든 테방법을 위해서도 그렇다. 
필리버스터 일주일이 지난 지금 더민주당의 지지도가 그전에 비해 월등히 늘어서 총선 승리로 이어질수 있는가? 아니다 지금 더민주당은 그에 대해 확신이 없다.
필리버스터를 통해 야권이 끝까지 싸우길 원하는가? 그럼 그들에게 승리 확신을 가질수 있게 해줘야 한다. 일주일동안 우리가 그들에게 확신을 주지 못한것이다. 
우리 차례인것이다. 우리 야권 지지자들이 똘똘 결집하는 것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던지 새누리가 위태위태한 상황을 만들어 보여주던지. 우리가 할 차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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