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숙원사업은 이미 이명박때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랐고 여러가지 삽질을 해왔다.
그리고 이제 그 결실을 볼 순간이 온 것이다.
이제 그들에게 포기는 없다. 한번 밀기 시작하면 포기할 줄을 모른다.
중국의 인터넷 통제 기술은 이미 많은 연구와 한국 현지 테스트를 마치고,
그리고 일베에 분기점을 틀고 운영될 것이다.
어떤새끼가 한국 인터넷 통제를 찬양한 글을 일베나 오유에서 뿌리고 댕긴 새끼가 있었다.
하지만 그 말이 현실화 되고 있다.
예언가인지 아니면 국가기관에서 나온 떡밥꾼인지는 알 턱이 없지만.
이미 사실이 되었다.
이제 너희 우민들은 어두컴컴한 시대에 다시 살아야 한다.
중독을 가장한 게임, 오락, 여가, 그리고 커뮤니티 등.
너희들이 즐겨해왔던 것들과는 영영 작별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오유 등도 곧 폐쇄될 것이다.
심지어는 여기 있던 이름없던 새끼도 인터넷 통제될거라고 지랄했던 게 사실로 된다는 사실.
난 이런 새끼들의 어그로가 사실이 된다는 것에 소름이 끼치지 않을 수 없다.
밤길 조심하라.
너희들 인터넷도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