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웡ㅋㅋ
혐이에요 혐!!
인계동 어느 한 모텔.
음 요것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것들을 촬연한겁니다..
40마리는 넘었다고 생각해요 눈에보이는 크기들도 많은데
실처럼 가는 것들이
살아움직이는것도많았는데
핸드폰 이 오래되서 잘 찍히지않아 활발한 움직임 보이는 것들만 찍은거에영
자 그럼
이전글에서 댓글들 읽고
저도 조금 알아본 바로는 이렇습니다
초파리유충 날파리유충 요런식으로 이야기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이 30센치 정도 차있는 상태여서
가까이 만져보고싶어도 무서워서 으앙ㅋㅋㅋㅋㅋㅋ
물마개 도 못꺼낸걸요 ㅋㅋㅋ너무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피부를 파고 들어갈거같단말이에옄ㅋㅋㅋㅋ큐ㅠㅠ
아무튼
제가 편히 쉬려고 가는 모텔입니다.
어떤 이미지에서든 좋은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 하는분들도 있겠지요
반신욕도 그렇구
혼자 영화를 보는것도 그렇구
조용히 작업할게 있을때도 그렇그
음료수도많구수건도많구따듯하고
이래서 갑니다
저는 정말 편하다는 마치 제집처럼 갑니다
물론자주는 아니지만
그런데
어떤벌레이건간에
반신욕하려고 물을 받아놓고 들어가려고 보니 큰건눈에도 확들어오는데
어찌 들어가나요
내피부를 뚫고 들어갈것처럼생겼는데
물론혼자가서 반신욕안하면그만인데
여자친구란사람이 생격서 같이가면
아찔하네요
몸에 해롭지않은것같아요 느낌에
그런데
내가정말편히 쉬려고 가는장소공간에
더군다나
피부가 다 노출되는 그순간에
저런벌레가 내욕조에 있으면 기분정말나빠요
아침에 정말 기분최악이었어요
욕조에 보면 구멍퐁퐁퐁 바람나오는 구멍에서 타고 나온거지만
욕조에 물이차면 저놈들이 사는곳에 연결된다는거잖아여...
앞으로는 락스라도 풀어놓고 해야되나...
아니면 물을받아놓고 몇시간을 기다리고 해야하나...
어떻게끝내여?
내불만만 이야기 한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전 있다가 올드보이10주년 보러가야되영
읗애행애ㅡㅇ애ㅡㅎ애흐애하하하카하ㅏㅎ캌
컄루ㅑㅋㄹ캬ㅑㅑ루ㅜ캬ㅑ캬캬,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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