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녀석이 칼 가지고, 상대방 허벅지 등을 타이밍 잡고 쑤시네요.
이정도면 어느 정도 경험이 있다는 건데....
요즘 10대 막나갑니다.
한창 해맑아야 할 녀석들에게 미래를 맡긴다는 것이 공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