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포스팅입니다 +_+
세상은 넓고 신박한 물건들은 많아서
쓸 내용들이 많네요
딱 아시겠죠?
만년 달력입니다.
숫자의 위치를 조정하여 달력을 스탬프로 찍어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은데 이걸 워따써! 싶긴 하네요.
편해보이진 않네요...................
휴대전화 보관 브라인데............
애초에 이걸 왜 여기다............
이건 갖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으로 누이는게 더 실용성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거 비슷한거 가지고 있는데 (그냥 모양만 잡아주는거)
잘 안되요.... 이렇게 깔끔하게 안떨어지던데...
여튼 이쁨
그냥 메루치로 보이지만!
수저받침입니다 ㅋㅋ
음식쓰레긴줄 알고 버릴거 같아요
샤크 양말...
비오는날 맛폰 사용을 용이하게 만들어주는 우산 손잡이!
커피를 들고 걸어다니면서 맛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케이스
망치고 되고 병따개도 되는 1석 2조의 아이템!
하지만 박은 못은 뺄 수 없음...
요거 갖고 싶어요 ㅠㅠ 자유자재로 휘어져서 어떤 형태로든 사용할 수 있는 거치대
스타일리쉬하고 실용적인 장바구니
자전거 네비게이션인듯한데
아마 실용화되진 않았을 거 같네요.
와인 컵 모양의 병입니다.
배고파질 것 같네요 ㅠㅠ
이것도 신박하지만 배고파.. .먹고 싶어..........
옵티머스 프라임 마스크!!!
어머! 이건 사야해 Vol.1
어머! 이건 사야해 Vol.2
1,2에 비하면 좀 약한듯 하네요 ㅠㅠ
4는 좀더 신중하게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