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041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누구니뭐하니★
추천 : 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1/20 10:15:43
2013년 오늘은
솔로 이젠 솔로라는 말도 궁색하지만
누군갈 좋아 해본지 10년이 되는 날이네요.
한 두해 갈때는 몰랐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점점 더 힘들어지고 이제는 불가능 할꺼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에휴...
십년전 오늘까지는 나도 좋아하는 사람이랑
있었던거 같은데 ...
그냥 웃겨서 유머게시판에..
밤새 일하고 들어와 밥 먹고 자기전 끄적여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