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살면서 부끄럽게도 투표해본적

없습니다. 저도 정치인들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있었고 또한 어릴적부터 대구는 

새누리에서 의원이 나와야

득을본다고 누가가르치지않아도

지나가다듣고 커왔으니 자연스럽게  인식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오유처음접하고 나서 청치에 

관심도생겼고 투표안한 제자신을 

반성도하고있습니다

지난달엔 더민주 당원가입도했고

더민주 응원하고있습니다

저 하나 바뀐다고 이쪽지역에

큰영향이야 없겠지만 하나분명한건 현재

또래 지인들 중에 새누리지지하는 사람없습니다

엄마도 현대통령 팬이었지만 제가 마음돌려

놨습니다. 저같은사람 하나야 별볼일없겠지만

제주변을보면 변하는사람도 꽤있고

저 처럼 새누리가 하는짓이 싫어지고 

처음투표장을 찾아갈분들이

 많이생겨났으면 하는바램이고 
 
기대도해봅니다. 



 입력하기전에 급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이런거적었다고 모 정부기관에서

직접 찾아오거나하진않겠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