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망해야 깨닫습니다. 노동개혁으로 임금인상 안되고 대기업편의법으로 영세업자들 피똥싸고 뒈져야 깨닫습니다. 비정규직채용이 정규직채용을 넘어서고 노예같이 살아봐야 깨닫습니다. 테러방지법통과로 야당지지자들 다 옥살이하고 처벌받고 사회는 혼란한데 아무도 목소리를 안내는것에 의아함을 느끼고 서민들이 뭉칠때야 비로소 깨닫습니다.
이번사태를 겪고도 총선에서 진다면 저도 입장 바꾸렵니다. 역사적으로 그랬듯 부패가 만연하고 통제가 도를 넘어서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모일때까지 그들에게 투표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