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연구할때, 역사가로서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하는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과연 내가 아는 것이, 진실된 정보인가?"
하는 의문은 아래 링크의 미친 사람의 개소리도
솔깃하게 만들정도로 저를 위험에 빠뜨립니다
http://mimana.egloos.com/
나와 다른 의견에 대해서 , 내 의견만을 고수하는게 옳지 않은 건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내 주관을 버리고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있는 노릇도 아니고...
고민되는 새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