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부러진다는 건 바로 이 아이를 두고 하는 말인가...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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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뉴슈카 나익나와리(Anushka Naiknaware)는 그녀의 집 차고에서 상처 치료를 추적하는 센서를 발명하여, 구글 과학 경시대회(Google Science Fair)에서 입상한 최연소 수상자(당시 만 13세) 입니다.
그녀의 영리한 발명품은 전 세계의 도전 과제인 만성 창상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만성 창상은 당뇨병과 같은 기존 질병 때문에 제대로 치료되지 않으며, 의료 비용에 있어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가 지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붕대(smart bandage)"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아뉴슈카가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하는지, 그녀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