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을 오늘같이 바람이 많이 부는날이나.
가을의 어느 낙옆 떨어지는 날
혹은 아무 생각없이 있고 싶을땐
제가 참 즐겨 듣게 됩니다.
그런데 음악이란게. 참 주관적인것이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객관적이기도한
그런 장르여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 장르라.
가끔은 제가 좋아하고 아끼는 곡이 다른 분들에게는 어떻게 들릴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더군요.
이곡 제가 참 많이 좋아하는 곡입니다.
보컬은 마이클 키스케 입니다.
할로윈의 보컬이셨죠.
처음 듣는것 보다는 두어번 들었을때 느낌이 더 오는 곡이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