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사장님 입국 기다리는 인천공항 입니다 ... 폰 보다가 앞에 젊은 청년들이 모여서 야기 하길래 뭐지 했는데 어디서 본 얼굴이 ... 엠비션 이네요 ㅡㅡ 뭐지... 했는데 귀국했네요 엠비션 캐리어에 엠비션 적혀있고 다른 팀원 자켓 뒤에 리그오브레젼드 월드 챔피언쉽 챔피언 이라고 되어있네요 엠비션 말고는 다른 선수는 사실 얼굴을 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헌데 지금 놀란게 다른게 아니라 정말 기자 한명이 없네요... 나름 세계대회 우승하고 돌아왔고 상금도 큰 대회인데 그냥 숙소 갈 사람 누구누구 같이가자 뭐 이런 대화만 하고 버스터러 가는것 같습니다 놀랍고도 안쓰럽네요 저말고 알아보는 사람도 아무도 없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