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병제 좋은거 누가 모릅니까? 병력,예산같은거 논외로 잠시 접어두고 어떻게 실현시킬겁니까? 여자들 다 무관심한데.
왜요. 모병제하자 처우개선하자 몇일전에 처음 나온말같죠?
요 몇일 지켜본결과 자칭 여성이라는 사람들. 하나같이 모병제모병제 그래요.
남자들이 의무 주장하기전에 어떤 여성이 모병제니 처우개선이니 입밖에 한마디라도 냈습니까?
아니, 지금까지 잘난양반들 논의가 없던것도 아니고, 몇십년동안 개선이 안됬으면 순서가 잘못된거 인정할때 안됬어요?
여성징병을 먼저 말하고 어떻게든 상대를 나와 같은 테이블(의무)에 앉혀놓고 그 다음에 모병제니 처우개선이니 말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이해가안되는거에요 아니면 논점흐릴려고 하는거에요?